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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신혼 부부 63% “전세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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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혼 부부 63% “전세 살아요”

서울에 거주하는 결혼 5년 이하의 신혼부부 63.5%가 전세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평균 전셋값은 1억4000만원이었다. 이어 자가주택에 살고 있는 비중이 21.4%, 부모자택·사택·관사 등 무상주택이 8.1%,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주택이 7.0%로 뒤를 이었다. 자가 거주자의 평균 주택가격은 2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가구 절반 가량 집샀다

부동산시장이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은행 주택담보대출 중 절반이 넘는 금액이 실제 주택 구입에 쓰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 1~3월 은행권 신규 취급 주택대출 43조5000억원 중 주택구입에 쓰인 대출은 22조1000억원으로 전체 대출액의 50.9%였다. 반면 저금리 신규 대출로 고금리 기존 대출을 상환하는 ‘대출 갈아타기’ 대출자는 줄어들고 있다.

 


 

 

실용성 높아진 주상복합, 올해 공급 93% “중소형”

초고층·대형·고가 아파트로 인식됐던 주상복합아파트가 실용적인 중소형 아파트로 변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6월 4일 기준)에 공급된 주상복합아파트 6997가구 중 전용면적 85㎡ 이하가 6500가구로 93%에 달했다. 이러한 변화는 부동산시장이 최근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현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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