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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거+인테리어 트렌드 10]
⑦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미니멀리즘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너나 할 것 없이 소비하고 소유하는 것으로부터 이별을 고한다. 그러나 단순히 버리 것만이 미니멀리즘을 의미하진 않는다. 진정한 미니멀리즘이란 본질적인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것. 원목과 가죽, 금속의 본래 물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으로 미니멀하우스를 완성해보자.

 

주택저널 기사 레이아웃

 

 


▲가공하지 않은 원목의 질감이 멋스러운 가구들. 단순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미니멀리즘을 드러낸다.

 

바야흐로 미니멀리즘 시대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하는 문화가 최신 트렌드로 떠올랐다. SNS에는 ‘물건 버리기’ 인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지난해 인기검색어 순위에 미니멀 라이프 관련 단어가 상위권에 랭크됐고, 서점에는 정리에 관한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넘치지 않게, 단순하게 사는 미니멀리즘은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1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처럼 단순한 도형 이미지를 활용해 미니멀리즘을 표현했다. 2결한 디자인의 가구로 꾸민 거실.

 

특히 셰어하우스나 카셰어링과 같이 물건을 사서 소유하기보다는 나눠 쓰는 ‘공유경제’에 익숙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미니멀리즘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인테리어 영역에도 미니멀리즘의 인기가 거세다. 미니멀 스타일의 첫걸음은 색과 소재를 단순화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화이트와 베이지, 그레이 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뉴트럴 컬러를 메인색으로 선택하고, 여기에 원목소재의 가구를 배치하면 멋스러운 미니멀하우스를 꾸밀 수 있다.

 

 

▲Kinfolk(킨포크)는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라이프매거진이다.

 

가구는 세모와 네모, 동그라미 등 단순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선택할 것. 무엇보다 비워내는 작업이 중요하다. 2~3가지 기능이 합쳐진 멀티가구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모듈형 가구가 인기를 끄는 것도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보인다.

 

 

Trend Pick

Color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블랙 등 뉴트럴컬러가 미니멀리즘을 드러낸다. 원목을 사용하고 싶다면 가볍고 경쾌한 색을 고를 것.

 

Material

인공적인 것을 더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소재가 필요하다. 원목과 린넨, 가죽이 제격. 소재 자체가 디자인이 되는 금속도 미니멀리즘에 어울린다.

 

<이어진 기사보기>

① 新동거동락이 시작된다

② 부동산 흐름이 단독주택으로 이동한다

③ 뉴스테이, 주거서비스 시장 키운다

④ 집이 주는 ‘경험’이 중요해진다

⑤ 주거 분야 플랫폼이 성장한다

⑥ 자연주의 ‘숲세권’이 주목받는다

⑦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⑧ 집에서 아웃도어를 즐기다

⑨ 클래식은 영원하다

⑩ 건강한 집에서 힐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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