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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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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귀농귀촌 트렌드_part 3 귀농귀촌지원정책 총집합]
정책 흐름을 타면 귀농귀촌이 가볍다

정부와 지자체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눈에 보는 201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주택저널 기사 레이아웃

 

 


1단계 귀농귀촌과의 첫 만남, 탐색과정에 유용한 지원제도

 

 

 

2단계 현장경험과 자금설계, 준비과정에 유용한 지원제도


 

 

3단계 안정적인 정착을 향해, 실행과정에 유용한 지원제도


 

 

어촌으로 오라, 귀어귀촌 창업자금이 떴다

해양수산부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자금을 운영 중이다. 2016년 지원대상자 268명을 선정하고 1인당 최대 3억5000만원, 총 50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창업자금 지원자는 사업별로는 어선어업이 176명(65.7%)으로 가장 많다. 뒤를 이어 양식어업이 68명(25.4%), 어촌관광·레저 7명(2.6%), 수산종묘 7명(2.6%), 유통·가공 6명(2.2%) 순이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8명(36.6%)으로 가장 많으며, 50대가 85명(31.7%), 30대 이하가 69명(25.8%)이나 된다.

지원자금은 어업 등에 종사하지 않고 어촌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주택구입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1899-9597, 귀어·귀촌종합센터(www.sealife.go.kr)

 

39세 이하 청년, 농촌에서 창업하라!

2016년 가장 핫한 지원제도는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정책이다. 창업준비과정과 창업과정으로 나누어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창업안정자금을 월 80만원, 최대 2년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산업 창업지원과 더불어 신규농업인에 대한 농지지원(1000㎡ 단위), 귀농창업센터(농진청)를 통한 창업교육, 농산업 벤처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농산업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는 만18~39세의 신규자 또는 영농종사 3년 이하인 자라면 누구든 참여가능하다.

문의 1899-9097 

<이어진 기사보기>

part 4 ①제주도농업기술원 장길남 파트장

part 4 ②농업회사법인 제주웰팜 함철호 대표

part 4 ③홍천 블루베리 팜 장재규 대표

part 4 ④한국임업진흥원 조경진 전문상담관

part 1 귀농귀촌 트렌드 분석

part 2 귀농귀촌 성공 TIP

part 3 2016년 귀농귀촌 지원정책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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