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신청 광고문의
  • 주택저널 E-BOOK
  • 광고 배너1
  • 광고 배너1
  • 광고 배너1
  • 광고 배너1
특집 하우징
·Home > 하우징 > 특집
[2013 주택건축박람회에서 뽑은 빅트렌드⑦]
2013 눈에 띄는 GOOD 신상품

 올해 신상품들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보다 경제적인 비용을 제안하고 있으며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을 지녔다는 점. 하우징브랜드페어, 서울국제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만난 특색있는 신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본다?.

 

주택저널 기사 레이아웃

 

 

 

01 트랜스포머 퍼니처

 

자동 버튼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침대와 소파, 수납장의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가구다.

 

1인가구를 위한 가구, (주)넥시스의 ORN ‘Me+’

 

경향하우징페어에는 1인가구의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국내 가구가 본격 출시됐다. 40여년간 아파트의 싱크, 붙박이장 특판사업에 주력해온 (주)넥시스는 지난해 자체 브랜드 ‘ORN’을 론칭하고, 올해 1인가구를 타깃으로 한 트랜스포머 가구 ‘Me+’ 시판에 나섰다.

ORN의 최민호 대표는 “Me+는 싱글족을 겨냥한 시리즈로, 자동 버튼으로 침대를 조절해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납력을 높이는 아이템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인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02 더 싸게, 더 편리하게 바꿔라!

 

 

 

왼쪽으로 이동
오른쪽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