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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부동산]
오피스텔, 분양가 오르는데 전용률 작아져

수익형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오피스텔이 분양가는 높아진 반면, 전용률은 떨어졌다.

올 한해 공공임대이 12만 가구 공급될 예정인데, 역대 최대치다.

그린벨트 헤제 권한을 지자체가 갖게 될 예정인 가운데, 전체 그린벨트 해제 물량이 235.5에 달하게 된다.

취재 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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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텔, 분양가 오르는데 전용률 작아져

서울 오피스텔의 평균 전용면적비율(이하 전용률)이 54.3%로 나타났다. 통상 전용률이 70~80%인 아파트에 비해 낮게 공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문제는 수치가 점차 낮아진다는 점이다. 오피스텔 전용률은 올해 입주예정물량을 합쳐 48%로 전망된다. 반면 분양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오피스텔 구매 및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올 임대주택  12만가구 공급…역대 최대

국토교통부는 서민·중산층을 위해 올해 주거지원 대상을 최대 126만 가구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건설임대 7만가구 △매입임대 1만5000가구 △전세임대 3만5000가구 등 연말까지 역대 최대인 12만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또 대학생 등 젊은 층에게 집중 공급할 행복주택은 올해 처음 서울에 800가구가 입주하고, 연내 3만8000가구 사업 승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린벨트 해제 권한 지자체가 갖는다

국토부가 이르면 내년 초부터 30만㎡ 이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넘긴다. 그동안 그린벨트는 규모와 관계없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장관이 해제여부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수도권 그린벨트의 97.9㎢가 해제대상이 된다. 이는 전체 그린벨트 해제 물량(23 3.5㎢)의 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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