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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런 집에 살고 싶다]
주택저널 리서치 - 응답자 특성 분석

지금으로부터 5년 뒤인 2020년, 우리가 바라는 주택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주택저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2020년, 이런 집에 살고 싶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미래 우리의 주택상을 엿본다. 

정리 구선영 기자 사진 왕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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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현재 거주지역

 

서울과 대도시, 중소도시, 신도시 등 도시지역에 살고 있다는 답변자가 95%에 달했다. 

농어촌지역에서도 5% 참여했다.

 


 


 

 

 

 

 

 

 

 현재 가구원수

 

응답자 가운데 2인가구가 35.1%로 가장 많았다. 

3인가구와 4인가구는 27.1%로 동일했다. 

 

etc.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가구원 수는 2.69명, 

주된 가구 유형은 2인 가구로 변경되고 있다.

 

 







현재 살고 있는 주택 유형

 

단독주택(다가구주택 포함)에 거주하는 응답자가 20.7%였고,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등)에 거주하는 응답자가 77.3%로 3배 이상 많았다. 

특히 아파트 거주자가 61.5%에 달했다. 

비주거용건물이나 주택이외의 거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2%에 육박했다.

 

etc. 2010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아파트 거주 가구 비율(47.1%)이 단독주택(39.6%)을 처음으로 추월하며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다.

 

 












현재 살고 있는 주택면적

 

응답자들은 전용면적 60㎡초과~85㎡(25.7평)이하 주택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2020년 이들이 희망하는 주택면적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part2 설문조사 결과에서 확인해 보자.

 

etc.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국민주택 규모인 85㎡가 속하는 60㎡~100㎡ 구간의 주택 비율이 

전체의 42.5%로 제일 높았다.

 

 

 

 

 

 

 

 

 

 

 

 

 

 

 


현재 살고 있는 주택 점유 형태

 

자가로 주택을 보유한 응답자가 56.7%에 달한다. 

뒤를 이어 전세가 30.1%, 보증금이 있는 월세가 10.6%를 나타냈다. 

보증금이 없는 월세(1.6%)나 1년 월세를 선납하는 사글세(0.3%)에 사는 응답자도 있었다.

 

etc.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자가 거주비율이 54.2%, 전세 거주비율이 21.7%, 

월세기간 거주비율이 17.2%로 조사됐다. 

자가거주비율은 감소하고 월세 거주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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